중학교 2학년 · 다섯째 단원
식물과 에너지
식물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데 자라요. 빛과 물과 공기로 스스로 양분을 만들기 때문이에요. 잎에서 벌어지는 일을 빛을 대고, 해를 옮기고, 바람을 쐬어 보며 알아봐요.
빛을 비추면 물풀에서 방울이 올라와요
조절하는 판
빛이 세면 더 많이 나올까요. 끝없이 늘어날까요. 전등을 잡고 물풀 쪽으로 끌어 보세요.
식물도 숨을 쉴까요
조절하는 판
낮과 밤에 잎으로 드나드는 기체가 달라요. 해를 잡고 아래로 끌어 내려 보세요.
꽃병의 물이 며칠 새 줄었어요
배치하는 판
꽃이 마신 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전등, 선풍기, 비닐봉지를 끌어다 가지에 대 보세요.
이 단원에서 가져갈 것
- 광합성은 식물이 빛 에너지로 물과 이산화 탄소를 포도당과 산소로 바꾸는 일이에요. 잎 세포의 엽록체에서 일어나요. 용어집에서 더 보기
- 광합성은 빛이 세고, 이산화 탄소가 많고, 온도가 알맞을수록 활발해요. 다만 어느 정도를 넘으면 더 늘지 않아요.
- 호흡은 포도당을 산소로 분해해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는 일이에요. 식물도 낮밤 없이 늘 호흡해요. 낮에는 광합성이 더 활발해서 산소를 내보내고, 밤에는 호흡만 해서 이산화 탄소를 내보내요.
- 증산 작용은 물이 잎의 기공으로 수증기가 돼 빠져나가는 일이에요. 빛이 세고 따뜻하고 바람이 불고 공기가 마를수록 활발해요. 뿌리에서 잎까지 물을 끌어올리는 힘이 돼요.
- 광합성으로 만든 포도당은 녹말로 잠시 저장됐다가, 밤에 설탕으로 바뀌어 체관을 타고 온몸으로 가요. 남는 것은 뿌리, 줄기, 열매, 씨에 저장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