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 넷째 단원
물질의 상태 변화
얼음, 물, 수증기는 같은 물질이에요. 달라지는 것은 입자가 모여 있는 모양과 움직이는 빠르기예요. 눈에 안 보이는 입자를 손으로 움직여 봐요.
젓지 않았는데 잉크가 물 전체에 퍼졌어요
배치하는 판
누가 저어 준 걸까요. 스포이트를 끌어다 찬물과 뜨거운 물에 잉크를 한 방울씩 떨어뜨려 보세요.
얼음을 계속 데우는데 온도계가 멈췄어요
돌려보는 판
열은 계속 주고 있어요. 그 열은 어디로 갔을까요. 알코올램프를 비커 밑에 끌어다 놓아 보세요.
고드름, 빨래, 서리. 다 상태 변화예요
잇는 판
무엇이 무엇으로 바뀐 걸까요. 왼쪽 현상의 점에서 오른쪽 이름의 점까지 끌어 이어 보세요.
이 단원에서 가져갈 것
- 물질을 이루는 입자는 쉬지 않고 스스로 움직여요. 그래서 잉크가 퍼지고(확산) 빨래가 말라요(증발). 온도가 높을수록 입자가 빨리 움직여요.
- 고체는 입자가 제자리에서 떨고, 액체는 붙은 채 자리를 바꾸고, 기체는 멀리 떨어져 날아다녀요. 상태가 바뀌어도 입자의 종류와 수는 그대로라서 질량도 그대로예요.
- 상태 변화에는 이름이 있어요. 고체와 액체 사이는 융해와 응고, 액체와 기체 사이는 기화와 액화, 고체와 기체 사이는 승화예요.
- 상태가 바뀌는 동안에는 온도가 그대로예요. 얼음이 녹는 온도(녹는점)와 물이 어는 온도(어는점)는 같고, 끓는 온도를 끓는점이라고 해요.
- 융해·기화처럼 입자 사이가 멀어지는 변화는 열을 흡수하고, 응고·액화처럼 가까워지는 변화는 열을 방출해요. 땀이 마를 때 시원한 까닭이에요.